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리스톨 시티 FC (문단 편집) === 2000년대 이후 [[프리미어 리그]]로의 도전(2000년~) === [[요빌 타운]] 감독이었던 개리 존슨이 2005년에 새 감독으로 부임했고, 3부로 떨어진지 8년만인 2006-07시즌에 리그 2위를 차지하며 다시 2부로 승격하는데 성공했다. || [youtube(PgTC1lxDkOs)] || || 2007년 8년만의 2부 복귀 확정에 경기 종료 직후 기뻐하며 피치로 뛰어드는 관중들 || 2007-08 시즌엔 리그 후반인 3월 초까지만해도 리그 1위를 하며 자동승격이 유력해 보였지만 이후 부진하여 순위가 좀 떨어졌으나 다행히 리그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성공하며 2연속 승격으로 [[프리미어 리그]]에 가는듯 싶었다.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[[크리스탈 팰리스]]에게 4-2로 승리하였지만 플레이오프 두 번째 경기에서 [[헐 시티]]에게 지며 [[프리미어 리그]] 승격이 좌절됐다. 2008-09 시즌은 중위권으로 마친 후, 2009-10 시즌 초반에 선전하다가 라이벌인 [[카디프 시티]]에게 6-0으로 대패하고 [[돈캐스터 로버스]]에게도 5-2로 지는 등 부진 끝에 개리 존슨은 시즌 도중 감독직에서 물러났다. 그 후 여러 감독들을 거쳤으나 부진 끝에 2013년에 다시 3부 리그로 떨어졌다.[* 2010년 개리 존슨 사임 이후 3년동안 무려 4명의 감독이 부임했다.] 2013년말 스티브 코터릴이 부임했고 2014-15 시즌에 승점 99점이라는 클럽 레코드로 3부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2부 리그로 다시 돌아왔다. [[EFL 챔피언십|챔피언십]] 승격 이후 강등권을 맴돌던 2016년 초에 스티브 코터릴은 경질되었다. 처음엔 보드진에서 스티브 코터릴이 팀을 [[프리미어 리그]]까지 이끌 수 있는 감독이라 생각했었지만 챔피언십에서 계속 부진하자 아마 그의 능력은 여기까지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. 스티브 코터릴 경질 이후 [[리 존슨]]이 새 감독으로 부임했다. 그는 전 브리스톨 시티 선수이기도 했고 전 감독이었던 개리 존슨의 아들이기도 했다. 리 존슨 부임 후 팀은 강등권에서 벗어나 챔피언십 18위로 2015-16시즌을 마무리했다. 2017-18 시즌 [[EFL컵|리그컵]]에서 [[프리미어 리그]] 팀들인 [[왓포드]](3-2 승), [[스토크 시티]](2-0 승), [[크리스탈 팰리스]](4-1 승)를 연달아 꺾으며 8강에 진출하더니 8강에선 [[맨유]]까지 2-1로 꺾어버리며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. 경기 종료 직후엔 온 관중들이 피치에 뛰어들어 선수들을 끌어안으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. 4강에서 [[맨시티]]에게 비록 지긴 했으나 1,2차전 모두 선전하며 박수를 받았다. [[맨유]]와의 8강전을 치르기 전 [[https://www.bbc.com/sport/football/42404704|인터뷰]]에서 [[리 존슨]] 감독은 [[무리뉴]]와의 만남을 학수고대하며 경기 후 그와 짧은 대화라도 나누며 축구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무리뉴가 좋아한다는 450파운드짜리(약 67만원) 2004년산 바르카 벨하 [[와인]]까지 포르투갈로부터 주문해 놓았다고 한다. 그러나 [[맨유]]가 패배한 후 [[무리뉴]]가 바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버리는 바람에 함께 와인을 마시진 [[https://www.bristolpost.co.uk/sport/football/football-news/johnson-mourinho-manchester-united-wine-1123922|못했다고 한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